먼저 지난 5월, 일본에 다녀오던 김무성 의원입니다.
시선 한 번 주지 않고 가방을 휙~ 굴려 보내고, 이걸 수행원이 정확하게 받아내죠.
일명 '노 룩 패스'로 비난을 사기도 했는데요.
지난주 금요일, 유럽 지역 국정감사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모습입니다.
이번에는 '노 룩 패스'는 없이 커다란 여행용 가방을 직접 끌고 나왔고요.
한 손에는 외투도 들려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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